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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직영섭 플레이 중 친구코드는 DMONLY | 배려 필요 X | 타장르 외 1T1D 불가
明日方舟 / Ar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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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MAIN 🪀🖊 #에렙 | ONLY 에단 x 렙톤
- 로도스 아일랜드에서의 첫 만남, 의태 능력을 통해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타인의 간식을 훔쳐먹는 버릇이 있는 에단은 함선의 주방에서 과채 주스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하던 렙톤의 과일을 훔치려고 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렙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아츠 능력자였고, 에단은 이내 들키고 만다.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며 에단을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충고하는 렙톤과 왜인지 그것을 즐기는 듯 일부러 계속 장난을 치고 다니는 에단. 성가신 사람과 재미있는 녀석이라는 서로의 인상에는 점점 미운 정, 친밀감, 애착, 이해 등의 감정이 하나 둘 더해지고, 그것은 마치 시끄러운 낙서투성이 벽처럼 변한다.

ⓒHYUN
SUB 🛠🖊 #윈렙 | OPEN 윈드플릿(간트 주니어) & 렙톤(노버트 해링턴)
- "우리는 대학교 동창들이야. 정확히는 버트가 선배고 내가 후배지만. 버트는 조기 입학자라, 내가 신입생이었을 때 이미 석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었거든. 우린 같은 학과를 나왔지만 처음 만난 건 동아리에서였어. 그리고 뒤늦게 깨달은 사실은, 바로 우리가 룸메이트였다는 거야. 나와 버트 둘 다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열중하느라 평소 기숙사에서는 서로 얼굴을 볼 시간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동아리실에서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많은 멋진 기계 장치들을 탄생시켰지! 버트는 남다른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 내가 만든 장치가 폭발할 가능성을 단 몇 분 안에 계산해냈어. (또는 '감'으로 알아채곤 했지.) 정말 든든한 안전 요원이었어. 잔소리가 조금 많긴 했지만."